깜짝 파티 해주러 부산 가요 by 세린

1.
교회 청년부에 제가 속해있는 팀의 팀장 언니는 현재 부산 국립국악원의 준단원으로 일하고 계십니다.
전공은 피리~
그런데 내일이 생일이라 서프라이즈 해주러 오늘 저녁에 부산으로 고고씽..

생일 선물은 자취생의 여름을 위한 선풍기[..]

선풍기를 선물로 줘보긴 또 처음이군요..
박스가 너무 커서 포장지를 두번을 감았습니다=_=;

오늘 저녁에 내려갔다가 12시에 서프라이즈 해주고
그 담날 올라오는 코스인데....


저 살아돌아올 수 있을까요ㅠ

멀미를 심하게 하는 체질인지라 차로 다니는 건 쥐약인데..
화요일에도 멀미해서 몸 상태가 장난 아닌데..ㅠㅠ



2.
렌즈가 드디어 어제 도착해서 집에서 이것저것 찍어보았습니다!
바디랑 렌즈랑 정품등록도 하고-
메뉴얼 읽으면서 찍어도 보고-
재밌더군요+ㅅ+


사실 오늘 부산 간다는 걸 전-혀 생각을 못하고
"오늘 퇴근하면 올림픽공원 가야지~"
하고 있었는데 부산 간다고...ㄷㄷ

부산 가서...밤에 광안대교나 찍을까...하지만 난 삼각대가 없는데...

처음 출사가 부산으로 가게 되었네요..
그것도 야경..?!

엄청난 수전증으로 인해 수반되는 혼돈에 빠진 사진들만 가득하리라 생각되네요=_=



덧.
적당한 밸리가 없으니 일단 여행밸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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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Hizzin 2009/06/12 12:19 # 답글

    오는거냐, 너!!!!!!!!!!!!!!! (으르릉)
    삼각대 없는 야경도 죽입니다< ...나만 좋아하려나.
    아아, 내쎄레쎄레 보고싶다아- (운다)
  • 세린 2009/06/12 12:20 #

    언니이이이이이ㅠㅠ
    이번에 가면 우리끼리 놀러 가는 거니까 시간 날거에요?!
    언니 시간 되세요?!ㅠㅠㅠㅠㅠ
  • Hizzin 2009/06/16 16:56 #

    ...너는 결국 그냥 올라갔고 (막운다)
  • 세린 2009/06/16 16:57 #

    ㅠㅠㅠㅠㅠㅠ담엔 언니를 위한 부산 여행을..ㅠ
  • 토니로보 2009/06/12 23:29 # 답글

    셔터를 누르기전 카메라로 보이는 야경은 상당히 멋지다고들 하는군요.
    너무 멋져 손이 떨리는경우도 있다고 하니 조심해야할지도 ㅎㅎ
  • 세린 2009/06/14 18:48 #

    ㅎㅎ야경은 멋있었는데 안개가 너무 많이 껴서 찍어도 잘 안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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