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이렇게 지내요 by 세린

1. 가로 70cm 세로 70cm 높이 1m 되는 우체통 두개 만들기
재료는 하드보드지에 빨간 시트지를 붙여서 만들었다..
우리 교회 전도사님이랑 같이 3일동안 만들었는데
정말 다 만들고 '우리가 정말 이걸 만들었단 말이야?!'이러면서 감격하고 울뻔했다..ㅜ


2. 바쁜 와중에 양평 내려가서 송어회 먹기
송어회 먹으러 갑시다, 갑시다, 하다가 일단 차에 탔는데
양평까지 내려갈 줄은.........
분명 12시 반에 출발했는데, 도착은 3시가 넘었다
송어회와 콩가루야채무침은 맛있었지만 왠지 감동이 없었다.. 뭘 하나 시키면 2박 3일 걸리고...
내려가는 길이랑 올라오는 길에 멀미하고..


3. 여름 캠프가 다가오고 있는데, 실감이 안난다.
오죽하면, 캠프 전에 파마하라는 언니의 말에 "저 머리 빨리 풀려서 캠프 직전에 하려구요"라고 말했다
캠프는 다음준데............... 난 왜 한달 쯤 남았다고 생각했을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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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kosmos 2009/07/18 21:57 # 답글

    흙흙
  • 세린 2009/07/21 09:32 #

    ㅜㅜ사람사렬...나 어제는 하드보드지에 원 몇백개 잘라서 손이 마비될 지경..
  • 이스킨★ 2009/07/19 12:35 # 답글

    재밌게 사는 군... 부럽다 ㅠㅠ
  • 세린 2009/07/21 09:32 #

    재밌어..보인다니 다행이다ㅎㅎ
  • Hizzin 2009/07/19 13:54 # 답글

    ...난 네가 주관하는 캠프에 어린이, 로 참석하고 싶습니다.
    ...언니 이런 소리 하면, 막장인가여. ;ㅅ;
  • 세린 2009/07/21 09:32 #

    어린이! 좋지만..전 캠프가면 어딘가 어두컴컴한데에 숨어있어서...
  • 토니로보 2009/07/20 19:37 # 답글

    송어회!! 하지만 별로였나 보군요 ㅡㅜ
  • 세린 2009/07/21 09:32 #

    네에..맛있었지만 감동이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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